광안리에서 브런치를 먹고 바로 이기대로 향했다.

이기대 해안산책로가 좋다고 들어서 좀 걸어보려고 했는데

여행온다고 새 신발 신고 온 진우 발 뒷꿈치에서 피까지 나서....

이기대 어울마당 정도만 둘러보고 왔다.



저 1번이라고 쓰여있는 곳이 주차장이었고

12번이 이기대 어울마당,

어울마당까지도 쪼금 걸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해안산책로 제대로 다 둘러보려면 하루가 통으로 필요할 듯ㅋㅋ





꽤나 가파른 언덕을 내려왔더니 이렇게 넓은 공터가 나온다.

이 곳이 이기대 어울마당!





스탠드에 앉아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해돋이 명소라고도 한다.

우리가 부지런했으면 여기서 해돋이도 보고 했을텐데 ㅋㅋㅋ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좋았다.

바닷바람 좀 즐기다가 왼쪽 바위 있는 쪽에서 사진이나 찍다 가기로 했다.





조금 뿌옇지만 멋있는 뷰..!





배경은 좋은데 눈이 너무 부셔서 얼굴이 잘나온 사진은 건질 수가 없었다...







요트도 지나가고~





바위 위에 뭐 없나 기웃기웃





바위 사이 물 고인 곳에 동백꽃들이 떨어져있었는데

그게 넘 이뻐보여서 한 장ㅋㅋㅋ

이렇게 나이 먹어가나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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