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부산여행 첫번째 관광지는 태종대!

부산여행 추천코스 중에 빠지지 않는 곳이라서 별 생각 없이 가기로 했다 ㅋㅋㅋ




태종대 개방시간 및 이용안내,

태종대 입장료는 무료인데 다누비열차를 타고 올라가는게 편하다고 해서 타기로 했다.

다누비열차 요금은 어른 1인에 2,000원!

정류장은 전망대 > 등대 > 태종사 > 광장 이렇게 있다고 한다.

한 군데 구경 마치면 또 타고 내릴 수 있어서 좋은 듯!





다누비열차는 이렇게 생겼다. 귀염귀염 소풍가는 느낌ㅋㅋ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50분 정도 기다렸다가 타고 올라갈 수 있었다.

원래 관광지 팜플렛 내용은 잘 안읽어보는 편인데 기다리느라 재밌게 읽었다 ㅋㅋ

자세한 내용은 ▼ 여기서 ㅋㅋㅋㅋ

http://taejongdae.bisco.or.kr/about/about01/about01_1/


 



다누비열차의 첫번째 정류장인 전망대에서 사람들이 많이들 내리길래 따라내렸다.

전망대 건물 안에서 사람들한테 이쁨 받고 있던 고양이 ㅋㅋㅋ

사람들이 만져도 가만히 있고 먹을 것도 얻어먹고 있었다 ㅋㅋㅋ





전망대에서 보는 바다!

저기 보이는 섬은 주전자섬이라고 다누비열차 안에서 방송으로 들었다.

날씨가 조금 흐려서 그런지 좀 뿌옇긴 했지만... 멋있었당





바다 구경도 하고 사진도 좀 찍다가 등대로 향했다.


 


 

 

여기서 보는 풍경보다 등대 위에서 보면 좀 더 멋지려나?

사실 별 기대 없었지만 올라가보기로 했다 ㅋㅋㅋ

(괜히 올라감)




 

여기도 고양이 한마리 ㅋㅋㅋ 가까이 가니까 도망갔다 얘는 사람을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ㅠㅠ




 

전망대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았는데 여기 오니까 조금 한적했다. 다들 어디갔지 ㅋㅋ




 

밑을 내려다보니 절벽에 사람이 많았다.







 

멀리서 보니 넘나 위험해 보이는 것....ㅠㅠ

그래도 재밌을 것 같아서 가보기로 했다 ㅋㅋㅋ

(포스팅 때문에 검색을 하다보니 자살바위라고도 불린다고...ㅠㅠ)

 


 

계단 타고 슬슬 내려가는 중,

등대는 또 계단으로 다시 걸어올라갔다.




 

근데 막상 올라가니까 창문이 뿌얘서 잘 보이지도 않고

계단은 많아서 너무너무 힘들었다 ㅋㅋㅋㅋ 우리 왜 올라왔냐며...ㅋㅋㅋ


 

 

절벽 도착!

위에서 볼 때 난 아슬아슬하게 사진 안찍어야지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나도 찍고 싶었다 ㅋㅋㅋ

무서워서 기어가는 중...



 

 

ㅋㅋㅋ아무렇지 않은 척, 여유로운 척 성공..!




 

고소공포증이 심한 진우는 위험한 곳은 가지 않았다.

이 사진 보니 진우가 이 때 새 신발 신고 갔는데 바위에 여기저기 기스 나서 슬퍼하던 기억이 떠오르네ㅋㅋㅋ




 

다시 위로 올라가는 중에 너무 힘들어서 잠시 앉아 쉬어가기ㅋㅋ

사람들이 이 조각상을 보며 다 전지현이라고 한마디씩 하면서 지나갔다.





사람들은 자갈마당도 많이 가던데 계단이 너무 가파르길래 포기했다 ㅋㅋㅋ

저질체력인 우리는 이렇게만 다녀와도 너무 힘들었다...ㅋㅋㅋ
첫 관광지부터 빡센 여정.. 다누비 열차 없었음 큰일날 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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